수빈, 수연 우리 큰 딸 spiiike 2007. 4. 5. 09:39 우리 큰 딸.유치원복을 입고 집을 나서는데,의젓하고 이쁜 모습을 보니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는 생각.앞으로 더 빠르게 지나갈 거라는 조금은 섭섭하고 두려운 생각.하지만 이 모든 것 보다는 너의 행복, 건강, 그리고 좋은 일만 생기라는 기원 해 보는아빠의 휴일 아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수빈 수연이네 '수빈, 수연' Related Articles 한식 날 쑥 캐기 한식 날 산소에서 어느 밤, 수빈이네...ㅋㅋ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