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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수연

우리딸들이 이렇게 컸어요

​수빈이는 엄마가 올려다 봐야돼요....

아침에 일어나면 아빠는 깜짝 놀래요, 왠 아줌마가 누워 있어서요..ㅋㅋ

 

​태후 보면서 치사 타임.

이제 아빠보다도 송중기를 더 좋아하는 딸들....

그래도 아빠는 우리 딸들이 제일 좋아요.

 

핸폰도 바꿨어요...

아빠 등골이 휘지만 그래도 우리 딸들 웃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딸들 화이팅, 사랑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