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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수연

요리사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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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김밥 요리 만들기 시작했어요...
우리 가족을 좀 더 행복하게 살게 해 주시려고 오신 선생님이 제안하신 요리시간에요.
아빠, 맛있게 싸 드릴게 기다리세요...ㅋㅋ ^^


저기 멋있는 모자는 아빠가 A4지로 만들어 주신거예요. 멋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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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수빈이표 맛있는 김밥. 아빠 드세요....정성 들여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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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아빠 드세요...저도 만들었, 아니...뺐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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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쿵후 팬더 보러 가서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었어요. 처음 아빠 엄마, 수연이랑 와본 극정인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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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버찌도 따다 왔어요. 버찌가 벗나무 열매라는 것도 엄마가 알려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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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너무 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