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영어마을에 갔다.
한 달 전에 예약한 가족캠프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파주영어마을은 시설도 좋다.
애들도 좋아한다.
파주 가는 휴게소에서 한 컷.
많은 군인들 중에 하필이면 헌병이 모델로 서 있을까?(헌병에 안 좋은 기억 많은 쪼이리....ㅋㅋ)
3시 입소인데 시간이 많이 남았다.
입소 하기 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사진 찍었다.
아빠 독사진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 두 딸내미....--;
하지만 지네는 독사진 찍는 두 딸내미...ㅋㅋ
건물이며 조경이 참 이쁘게 되어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박물관 계단 앞에서 게임하는 세 여자.
계단만 보면 저 게임을 한다.
결국 누구 하나가 화를 내면서 끝낸다.
길거리에서 단어 맞추기 게임도 한다.
맞추면 물티슈를 선물로 준다.
우리 딸 내미들 하나도 못 맞추고 구경만 했다. --;
까페다.
이쁘다.
물론 음식도 판다.
피자랑 스파케티 파는 가게에서 점심을 먹었다.
처음 보는 스파게티를 서로 안 먹겠다고 하다가 한 입 먹은 다음에는 서로 먹겠다고 난리다.
맛있지....이것들아...ㅋㅋ
ㅋㅋ, 오랜만에 부부 컷.
사진으론 다정해 보이긴 하지만, 글쎄...--;
숙소 입구에서 한 컷.
숙소 이름이 zulus다.
캠프 시작이다.
팀 선생님이다.
입소식,
저 앞에 보이는 금발머리 선생님은 미쉘이다.
남아공 출신인데 12월에 결혼 한다고 한다.
신랑은 같이 일하고 있는 닐런 선생님이다.
축하해요...비행기 표 보내 주시면 참석하고 싶어요...ㅋㅋ
길거리에서 했던 단어 맞추기 게임하는 수빈, 수연.
강의실에서 한 컷.
수빈 너의 실력을 오늘 보여줘 봐....ㅋㅋ
여러가지 게임을 했는데 이건 스피드 게임 같은거다.
재밌는 게임과 내일 찍을 영화에 대한 수업을 마치고 숙소에 왔다.
숙소는 이렇게 이층 침대들이 있다.
수빈, 수연이는 자기들 자리를 이층에 찜했따.
숙소에서 몰래 사다먹는 꿀 같은 술 맛을 이희정이에게 알려 주기 위해 밤에 몰래 나가 맥주를 사왔다.
애들은 밖에서 오늘 사귄 친구들이랑 노느라 정신이 없다.
다음날 쿠키 만들기 실습이다.
빵 만들기.
수연이도 열심이다.
다하고 나서 설거지하는 수빈. 이뻐...^^
우리는 곰 세마리 쿠키를 만들었다.
맛을 별로 였다.
영어마을에서 사귄 친구들.
쌍둥이 자매다.
영화 만들기 시작.
콘티와 대본을 짜고 있다.
우리 가족 첫 영화 제목은 the crazy sisters in my house 다.
수빈, 수연의 불화가 주제다. ㅋㅋ
열심히 만들고 있는 세 여자.
점심 시간. 우리가 먹던 식당이다.
음식은 뭐 그런데로 맛있었다.
한식을 준다.
영화를 다 찍고 작업하고 있는 수빈.
마지막으로 게임도 했다.
그런데 세 번 걸리면 춤 추게 한다고 하니 살벌한 게임이 되었다.
결국 한 아이는 의자에 다리를 부딪쳐 울었다는....--;
쌍둥이 친구들과 한 컷.
같이 재밌게 1박2일을 보낸 선생님들이다.
왼쪽부터 스티브, 미쉘, 세넌 선생님이다.
아이들은 미쉘 선생님을 제일 좋아했다.
팀 선생님이다.
진행을 맡아 해 주신 선생님이다.
미쉘과 올 12월에 남아공에서 결혼하시는 닐런 선생님이다.
우리 영화 만들기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이다.
캠프가 끝나고 영어마을을 돌아다니며 사진 찍었다.
기차모형도 있다.
어제 스파게티 먹은 집이다.
사실 스파게티 보다 피자가 더 맛있어서 다시 와서 피자 한 판 먹고 갔다.
피자 빵이 맛있었다는....
이쁜 건물들이다.
계단에서 한 컷.
바 앞에서 한 컷.
정문을 향해 가는 길이다.
토요일에는 이벤트도 있었다.
수연, 그건 무슨 포즈야?
콘서트 홀이다.
시계도 멋있다.
아쉽지만 매우 재미있었던 한 주였다.
그지 수빈, 수연?
한 달 전에 예약한 가족캠프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파주영어마을은 시설도 좋다.
애들도 좋아한다.
파주 가는 휴게소에서 한 컷.
많은 군인들 중에 하필이면 헌병이 모델로 서 있을까?(헌병에 안 좋은 기억 많은 쪼이리....ㅋㅋ)
3시 입소인데 시간이 많이 남았다.
입소 하기 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사진 찍었다.
아빠 독사진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 두 딸내미....--;
하지만 지네는 독사진 찍는 두 딸내미...ㅋㅋ
건물이며 조경이 참 이쁘게 되어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박물관 계단 앞에서 게임하는 세 여자.
계단만 보면 저 게임을 한다.
결국 누구 하나가 화를 내면서 끝낸다.
길거리에서 단어 맞추기 게임도 한다.
맞추면 물티슈를 선물로 준다.
우리 딸 내미들 하나도 못 맞추고 구경만 했다. --;
까페다.
이쁘다.
물론 음식도 판다.
피자랑 스파케티 파는 가게에서 점심을 먹었다.
처음 보는 스파게티를 서로 안 먹겠다고 하다가 한 입 먹은 다음에는 서로 먹겠다고 난리다.
맛있지....이것들아...ㅋㅋ
ㅋㅋ, 오랜만에 부부 컷.
사진으론 다정해 보이긴 하지만, 글쎄...--;
숙소 입구에서 한 컷.
숙소 이름이 zulus다.
캠프 시작이다.
팀 선생님이다.
입소식,
저 앞에 보이는 금발머리 선생님은 미쉘이다.
남아공 출신인데 12월에 결혼 한다고 한다.
신랑은 같이 일하고 있는 닐런 선생님이다.
축하해요...비행기 표 보내 주시면 참석하고 싶어요...ㅋㅋ
길거리에서 했던 단어 맞추기 게임하는 수빈, 수연.
강의실에서 한 컷.
수빈 너의 실력을 오늘 보여줘 봐....ㅋㅋ
여러가지 게임을 했는데 이건 스피드 게임 같은거다.
재밌는 게임과 내일 찍을 영화에 대한 수업을 마치고 숙소에 왔다.
숙소는 이렇게 이층 침대들이 있다.
수빈, 수연이는 자기들 자리를 이층에 찜했따.
숙소에서 몰래 사다먹는 꿀 같은 술 맛을 이희정이에게 알려 주기 위해 밤에 몰래 나가 맥주를 사왔다.
애들은 밖에서 오늘 사귄 친구들이랑 노느라 정신이 없다.
다음날 쿠키 만들기 실습이다.
빵 만들기.
수연이도 열심이다.
다하고 나서 설거지하는 수빈. 이뻐...^^
우리는 곰 세마리 쿠키를 만들었다.
맛을 별로 였다.
영어마을에서 사귄 친구들.
쌍둥이 자매다.
영화 만들기 시작.
콘티와 대본을 짜고 있다.
우리 가족 첫 영화 제목은 the crazy sisters in my house 다.
수빈, 수연의 불화가 주제다. ㅋㅋ
열심히 만들고 있는 세 여자.
점심 시간. 우리가 먹던 식당이다.
음식은 뭐 그런데로 맛있었다.
한식을 준다.
영화를 다 찍고 작업하고 있는 수빈.
마지막으로 게임도 했다.
그런데 세 번 걸리면 춤 추게 한다고 하니 살벌한 게임이 되었다.
결국 한 아이는 의자에 다리를 부딪쳐 울었다는....--;
쌍둥이 친구들과 한 컷.
같이 재밌게 1박2일을 보낸 선생님들이다.
왼쪽부터 스티브, 미쉘, 세넌 선생님이다.
아이들은 미쉘 선생님을 제일 좋아했다.
팀 선생님이다.
진행을 맡아 해 주신 선생님이다.
미쉘과 올 12월에 남아공에서 결혼하시는 닐런 선생님이다.
우리 영화 만들기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이다.
캠프가 끝나고 영어마을을 돌아다니며 사진 찍었다.
기차모형도 있다.
어제 스파게티 먹은 집이다.
사실 스파게티 보다 피자가 더 맛있어서 다시 와서 피자 한 판 먹고 갔다.
피자 빵이 맛있었다는....
이쁜 건물들이다.
계단에서 한 컷.
바 앞에서 한 컷.
정문을 향해 가는 길이다.
토요일에는 이벤트도 있었다.
수연, 그건 무슨 포즈야?
콘서트 홀이다.
시계도 멋있다.
아쉽지만 매우 재미있었던 한 주였다.
그지 수빈, 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