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수연 요리사 조수빈.. spiiike 2008. 6. 16. 14:32 토요일 오후, 김밥 요리 만들기 시작했어요...우리 가족을 좀 더 행복하게 살게 해 주시려고 오신 선생님이 제안하신 요리시간에요.아빠, 맛있게 싸 드릴게 기다리세요...ㅋㅋ ^^ 저기 멋있는 모자는 아빠가 A4지로 만들어 주신거예요. 멋있죠...ㅋㅋ 짜잔, 수빈이표 맛있는 김밥. 아빠 드세요....정성 들여 만들었어요. 쿠쿠, 아빠 드세요...저도 만들었, 아니...뺐었어요.ㅋㅋ 다음날 쿵후 팬더 보러 가서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었어요. 처음 아빠 엄마, 수연이랑 와본 극정인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서울대에서 버찌도 따다 왔어요. 버찌가 벗나무 열매라는 것도 엄마가 알려 주셨어요... 오늘 하루 너무 신났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빈 수연이네 '수빈, 수연' Related Articles 분당구청에서.. 수빈이 옛날 동영상 1....ㅋㅋ 수빈, 수연 촛불집회에 가다.... 수빈 운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