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빈, 수연

소소한 일상....

마빡이가 유명하긴 유명한가 보다.
집에서 개콘은 보지도 않는데 어디서 배워 왔는지 동생과 함께 이렇게 흉내를 낸다. ㅋ


수연이는 언니가 잠자기를 기다린다. 언니가 깨어 있으면 언니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하기 때문이다. 언니는 재밌는 장난감을 혼자 독차기 하고 있다.
수연 그래도 꿋꿋이 살아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