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은 수빈, 수연이가 글을 달아보자...
삼청동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수빈, 수연.
수연이가 수빈이를 쫗아 가고 있는 놀이.
2010년 삼청동에 왔을때 찍은 사진.
수연이가 단발머리고 안경을 안 썼네.
수빈이는 별로 변한게 없네.
2012년 삼청동 와서 찍은 사진.
수연, 표정 좀 고쳐라.
와플을 기다리고 있는 수빈, 수연
아 와플이여.....
와플이 늦게 나와서인지 허겁지겁 먹는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이 맛..
삼청동 거리를 걷는다
삼청동에 있는 벼룩시장에서 외롭게 앉아 있는 고양이 한마리 발견
물건을 고르고 있는 수빈 수연
진열장 안 에 전시되어 있는 수빈, 수연,
벤치에 앉아서 한 컷
와 신가하다
쉬고 있는 수빈 수연
..........-_-
미술관에서 한 컷
벤치에 앉아서 한컷
벤치에 앉아서 두 컷
간지럼 태우기 한 컷
간지럼 태우기 2컷
수빈,간지럼 태우면 안돼~
또또 이런다
잘한다 
음 뭐 먹을까?
더러워
또 그 포즈야? 다른 포즈 좀 해라
같이가 수빈, 수연
뭐 말하는 거니?
우체통 앞에서 한 컷
우체통 앞에서 두 컷
물을 마시고 있는 수빈
뛰고 있는 수빈
터키 아이스크림을 사러~!!
터키 아이스크림은 줄때 그냥 주는 게 아니라 퍼포먼스를
하면서 준다.
재밌어하는 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