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불속에 번데기
spiiike
2008. 11. 16. 20:12
학교가는 날 아침,
엄마와 일어나기 싫어 실랑이를 하는 수빈이의 마음이
달팽이와 에벌레레 의인화 되어 참 잘 나타난 것이 마음에 든다.
수빈 잘 썼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