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산 단풍 놀이.

수빈, 작품이야...ㅋㅋ
소니 알백이와 칼번들로 카메라를 바꾸고 난 뒤 첫 여행,
색감이며 선명도등이 마음에 든다.
아 캐논의 구라핀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밤들을 괴로워 했던가...^^

우리집 두 딸내미와 동생네 큰 딸내미...
아주 끼리끼리 잘 논다. 좋아. 이것들아...

웃지마!!!
정숙. 하란 말이야....--;

나도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 이 사진의 표정들이 더 좋아서 이걸 올려 본다...
수연, 윙크 너무 매력적이야...

양양 가는 길목에서..
와 진짜 단풍 죽이네...

우리 가족 사진.
삼각대를 다행히도 가져 가서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았다.
근데 수연 눈좀 감지 마!!!!!!!!!!!

내 동생, 선희네 식구다. 아들 현학이는 차에서 곤히 자는 중...

양양 가는 길목의 진동계곡.
차로 넘어가는 길인데 조금 가다 세우고, 찍고, 조금 또 가다, 감탄하고  차 세우고 찍고 그랬다.

이그 수빈,,,
옷 다 적셔 버렸어..

현학이.
컨디션 좋은지 잘 논다.

우리집 문제아들.
제발 아빠 좀 괴롭히지 말아줘...

수빈이네, 지민이네..

수빈, 어디가.
똥 폼 잡지 말고 빨리 밥 먹으러 가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