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수연
동네한바퀴 2
spiiike
2010. 3. 20. 19:36
렌즈 중고로 구매하러 갔다가 올림픽 공원에 들려 한 장 찍었다.
나무 한 그루, 덜렁 잔디밭에 있는게 외로워 보여 두 나무 사이에 놓고 찍었다.
날이 흐리니 사진은 선명하지 못하다.
그래도 찍고 짜르고 조금 수정하니 좋아 보인다.
우리집 인기프로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있는 모녀다.
이렇게 보니 닮긴 닮았네..
고장난 컴퓨터에 윈도우를 다시 깔고 이것 저것 손 좀 보니 쓸 수 있게 되었다.
좀 무리하면 어김없이 다운 되지만, 뭐 음악 듣고 워드 작업 정도는 된다.
수연이가 열심히 워드 작업 중이다.
공부하는 수빈이. 격려하는 엄마.
요즘 아이들, 공부에 너무 치인다.
좀 쉬어가면서 해도 좋으련만...
컴퓨터 하는 조수연.
새로 산 50.4 렌즈로 찍었다.
색감 좋고 선면도 또한 좋다.
가격 대비 좋은 렌즈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다.
오랜만에 수빈이와 데이트.
한 창 사촌언니인 정민이에게 문자를 보낸다.
...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문자를 보낸다.
구찌 매장에서 한 컷.
이런 패션 매장은 외부도 훌륭한 배경이 되어준다. 색깔도 좋고...
명품 매장인데 이름을 까먹었다.
저번 수연이도 찍은 매장인데..
집에 오는 길에 빵가게에 들려 빵을 샀다.
계산하는 조수빈.
맛있게 먹어.
나무 한 그루, 덜렁 잔디밭에 있는게 외로워 보여 두 나무 사이에 놓고 찍었다.
날이 흐리니 사진은 선명하지 못하다.
그래도 찍고 짜르고 조금 수정하니 좋아 보인다.
우리집 인기프로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있는 모녀다.
이렇게 보니 닮긴 닮았네..
고장난 컴퓨터에 윈도우를 다시 깔고 이것 저것 손 좀 보니 쓸 수 있게 되었다.
좀 무리하면 어김없이 다운 되지만, 뭐 음악 듣고 워드 작업 정도는 된다.
수연이가 열심히 워드 작업 중이다.
공부하는 수빈이. 격려하는 엄마.
요즘 아이들, 공부에 너무 치인다.
좀 쉬어가면서 해도 좋으련만...
컴퓨터 하는 조수연.
새로 산 50.4 렌즈로 찍었다.
색감 좋고 선면도 또한 좋다.
가격 대비 좋은 렌즈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다.
오랜만에 수빈이와 데이트.
한 창 사촌언니인 정민이에게 문자를 보낸다.
...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문자를 보낸다.
구찌 매장에서 한 컷.
이런 패션 매장은 외부도 훌륭한 배경이 되어준다. 색깔도 좋고...
명품 매장인데 이름을 까먹었다.
저번 수연이도 찍은 매장인데..
집에 오는 길에 빵가게에 들려 빵을 샀다.
계산하는 조수빈.
맛있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