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내려 먹은지 한참이 됐다.
아직도 각각의 커피에 대한 이름도 못 외우고 있는 차에
블로그에라도 족적과 느낌을 남겨 이 상당한 건망증을
보완해야 겠다. ㅋㅋ
요즘 먹는 케냐 AA다.
네이버에 지식 백과에서 찾아 보니 아래와 같은 풍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로스팅한 원두를 시켜 저녁에 그라인더로 갈아 아침에 내려서 회사에 가져온다.
단맛이 높아서 그런가, 먹기에 좋고 목 넘긴뒤 남는 향도 좋다.
세계적으로 커피의 품질관리가 우수한 케냐에서 생산되는 아프리카 최고의 커피이다. 해발 1,500m~2,100m에서 재배되고, 수확은 10월~12월, 6월~8월 두 차례로 습식법(Wet Method)으로 가공한다
에스프레소 수동 머신으로 내려 아메리카노로 희석해 먹는다.
요즘 이낙에 산다.
아직도 각각의 커피에 대한 이름도 못 외우고 있는 차에
블로그에라도 족적과 느낌을 남겨 이 상당한 건망증을
보완해야 겠다. ㅋㅋ
요즘 먹는 케냐 AA다.
네이버에 지식 백과에서 찾아 보니 아래와 같은 풍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로스팅한 원두를 시켜 저녁에 그라인더로 갈아 아침에 내려서 회사에 가져온다.
단맛이 높아서 그런가, 먹기에 좋고 목 넘긴뒤 남는 향도 좋다.
세계적으로 커피의 품질관리가 우수한 케냐에서 생산되는 아프리카 최고의 커피이다. 해발 1,500m~2,100m에서 재배되고, 수확은 10월~12월, 6월~8월 두 차례로 습식법(Wet Method)으로 가공한다
[출처] 케냐 더블에이 [Kenya AA ] | 네이버 백과사전
에스프레소 수동 머신으로 내려 아메리카노로 희석해 먹는다.
요즘 이낙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