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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수연

딸 내미들의 편지





아빠 힘들다고 딸 내미들이 써준 편지.

알았어. 수연, 이를 악물고 버틸게.

수빈. 아빠가 잘 생기고 동안인걸 이제 인정하는군. 캬캬


어쨌든 딸내미들 땡큐.

함라 많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