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 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10. '혀'를 다스리는건 나지만 내 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져라.
나이를 들수록 어려워지는거...
소통,
가족과의 소통, 친구와의 소통, 상사와의 소통, 후임과의 소통,...
아마도
이제부터 내 대부분의 시간과 생각이
이 소통이라는 문제에 소비되어질거 같다.
음...
1. 직원들의 능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회사내가 허락하는 한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준다.
주5일은 무조건 챙겨주고요. 탄력근무제도 도입하고 아무튼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2. 개인업무에 대해선 노터치
어설프게 관여하지 않습니다. 사소한것 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고요.
그냥 개인의 영역에 대해서 실적으로만 대화합니다. 결과에 대해서 좋지 않았을때 개인면담을 해서
논의하는 방식입니다. 절대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누군가를 질타하거나 혼내거나 하지 않습니다.
3. 좋은 분위기 유지~
일 외적으로 직원들끼리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좋지 않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합니다. 제가 제일 유심히 보는 것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항상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도록
독려합니다.
4. 실적이 좋거나 고생한 달에는 항상은 아니지만 보너스를 챙겨줄려고 노력합니다.
5. 명령하지 않고 부탁하기
그냥 이건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절대 명령조로 이야기 하지 않고요.
부탁하는 말투로 직원들한테 대해줍니다.
6. 직원들의 소리 경청하기
일단 직원들이 뭔가에 대해서 요구하면 일단 들어줍니다. 끝까지 들어보고 고심한 후에
의논해보고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