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가 고플때 고기를 보면 항상 술 생각이 난다.
또한 집에서 이희정이 한테 술 먹고 싶다고 하면 안주를 잘 만들어 주는데 주로 고기가 많다.
요즘 배가 좀 나온거 같다. 거의 매일 이렇게 고기랑 술을 먹으니 말이다.
가끔 밥 먹은 후 내 배를 보며 이희정이와 난 놀란다. ㅋㅋ 수빈, 수연이도 가끔 놀란다. ㅋㅋ
뭐 그렇다고 해서 예전처럼 뱃살을 빼야 되겠다는 절박한 심정도 없다. 이런....벌써 늙었단 말인가.
젊은 혈기는 이런 배를 용서하지 않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술과 고기는, 아~, 외면할 수 없는 흡인력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밥 시간이 다 돼 배고픈 분에게는 죄송한 사진이다. 캬캬...
불판에 올려져 지글지글지글지글, 번들한 돼지기름 사이로 노르끼리하게 구운 저 삼겹살, 구수한 삼겹살 냄새와 시큼한 묵은 김치의 저 환상적인 냄새의 조합, 아~~~~~~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씨이워언한 쏘주 한 잔에 저 김치로 싼 기름장 묻힌 삼겹살 한 입 입에 넣고 씹으면 김치의 맵고 새콤한 즙과 바삭한 겉과 보드라운 속살의 삼결살은, 아, 난 더이상 바랄게 없어진다. 이런 이런 벌써 침이 고이네...
이렇게 한 잔 두 잔 먹다보면 얼굴 금새 달아오르고, 풀리는 눈과 어느새 풀어놓은 혁대위로 나오기 시작하는 배, 아무개가 씹히고 주식이 어떻고 정치가 어떻고 고성방가는 아니더라도 너털 웃음도 한 두번씩 나오고 술 마시는데 이런 분위기도 참 좋다.
하지만 이때 쯤 주의할 점. 약간의 긴장이 풀어지면 필름이 끈겨 버리니 항상 그 끈 한 가닥은 놓지 말지며 항상 되돌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집에서 이희정이 한테 술 먹고 싶다고 하면 안주를 잘 만들어 주는데 주로 고기가 많다.
요즘 배가 좀 나온거 같다. 거의 매일 이렇게 고기랑 술을 먹으니 말이다.
가끔 밥 먹은 후 내 배를 보며 이희정이와 난 놀란다. ㅋㅋ 수빈, 수연이도 가끔 놀란다. ㅋㅋ
뭐 그렇다고 해서 예전처럼 뱃살을 빼야 되겠다는 절박한 심정도 없다. 이런....벌써 늙었단 말인가.
젊은 혈기는 이런 배를 용서하지 않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술과 고기는, 아~, 외면할 수 없는 흡인력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불판에 올려져 지글지글지글지글, 번들한 돼지기름 사이로 노르끼리하게 구운 저 삼겹살, 구수한 삼겹살 냄새와 시큼한 묵은 김치의 저 환상적인 냄새의 조합, 아~~~~~~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씨이워언한 쏘주 한 잔에 저 김치로 싼 기름장 묻힌 삼겹살 한 입 입에 넣고 씹으면 김치의 맵고 새콤한 즙과 바삭한 겉과 보드라운 속살의 삼결살은, 아, 난 더이상 바랄게 없어진다. 이런 이런 벌써 침이 고이네...
이렇게 한 잔 두 잔 먹다보면 얼굴 금새 달아오르고, 풀리는 눈과 어느새 풀어놓은 혁대위로 나오기 시작하는 배, 아무개가 씹히고 주식이 어떻고 정치가 어떻고 고성방가는 아니더라도 너털 웃음도 한 두번씩 나오고 술 마시는데 이런 분위기도 참 좋다.
하지만 이때 쯤 주의할 점. 약간의 긴장이 풀어지면 필름이 끈겨 버리니 항상 그 끈 한 가닥은 놓지 말지며 항상 되돌아 확인해야 한다.
